이야기를 시작하기 앞서,

저는 이런 글을 쓰려고 합니다.

by 이린

한 번쯤은 연애 관련 에세이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저는 상상력은 그다지 없어서 제가 실제로 보고 느낀 것들을 글로 담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연애를 하면서 겪었던 다양한 감정들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아직 앞 날이 창창한 나이지만, 혹자보다 경험이 많을 수도, 적을 수도 있지만요.







앞으로 제가 풀어나갈 이야기는 다음과 같이 구성됩니다.


매 화마다 다른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겁니다.

물론 한 인물에 대한 내용이 길어진다면 두세 편에 걸쳐서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항상 그 사람을 향해 꾹꾹 눌러왔던 편지로 시작되고,

편지가 끝나면 그와의 만남, 과정, 그로부터 느꼈던 다양한 감정들을 진솔하게 적어 내려갈 것입니다.




제 글을 읽고 연애로 인해 상처를 받았거나, 힘들어했던 모든 분들이 같이 공감하며 작게나마 치유가 될 수 있길 간절히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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