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눈물이 많아졌다
책 겉표지만 만져도 눈물이 흐른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그리움이
새로운 눈물을 만든다
설마의 브런치입니다. 인문학과 인권, 사회, 미술에 관심이 많습니다. 다른 관점에서 사회현상을 보고 변화를 꿈꿔보는 소심한 시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