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과 주토피아의 세계
어드벤처. 랜드에는 정글 리버 크루즈와 타잔의 트리하우스, 두 개의 어트랙션이 있었는데, 타잔은 꽤 오랜 시간 동안 운휴 중이다. 하여 정글 리버 크루즈만 즐길 수 있는데, 최근 주토피아 2가 개봉하며 어드벤처 랜드 곳곳에 주토피아 관련 전시물과 포토 스팟들이 더해졌다. 더불어 닉과 주디도 어드벤처 랜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어떤 곳? 능청스러운 스키퍼(선장)의 안내를 받으며 정글 속 강줄기를 탐험하는 보트 투어다. 코끼리, 하마, 고릴라 등 정교한 동물 애니매트로닉스를 만날 수 있으며, 마지막에는 물과 불의 신이 격돌하는 화려한 효과가 기다리고 있다.
시골쥐 Tip: 영어, 광둥어 줄이 따로 나뉘어 있다. 영어 줄에 서면 스키퍼의 재치 있는 농담을(비록 다 알아듣지 못하더라도!) 현장감 있게 즐길 수 있다. 마지막 불꽃 효과는 생각보다 뜨겁고 소리가 크니 아이가 놀라지 않게 미리 안아주는 것이 좋다. 개인적으로 해가 진 후, 어둑해졌을 때 타는 게 훨씬 현장감 있어 재밌게 느껴졌다.
어떤 곳? 강 건너 섬 위에 지어진 타잔의 거대한 집이다.
시골쥐 Tip: 설령 내부를 들어가지 못하더라도 어드벤처 랜드의 울창한 분위기를 만드는 일등 공신이다. 뗏목을 타고 트리하우스로 들어가는 방식이었다고 하는데, 언젠가 다시 운행이 재개되기를 바랄 뿐이다.
시골쥐 팁: 디즈니랜드는 디테일에 진심인 곳이다. 재밌게도 각 랜드마다 조명이 다 다르다. 모험의 세계 어드벤처 랜드의 조명은 어떨까? 놀랍게도 횃불이다. 밤이면 여기저기서 진짜 불이 활활 타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