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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재완 Jun 22. 2024

<오늘도 짠한 다나씨> 연재 중

술 한잔과 함께하는 로맨스 웹소설 

브런치에는 정말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그동안 글을 안쓴 것은 아니고, 

사실 가벼운 웹소설을 쓰고 있었습니다. 


브런치는 아무래도 에세이가 강하고, 

가벼운 류의 웹소설은 잘 어울리지 않는 분위기라 

"투비 컨티뉴드" 라고 하는 플랫폼에서 쓰고 있습니다. 


알라딘을 모회사로 두고 있는 플랫폼이지만 

아직까지는 이용자가 많지 않아서 조회수도 낮지만 

그만큼 경쟁률도 낮겠지, 라는 얄팍한 생각으로 시작한 연재가 

다행히 소정의 성과를 거두어 계약을 하고 정식 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에세이와 소설은 참 달라서 쓰기도 어렵고, 고민도 많이 되지만 

그래도 쓰는 것은 역시나 재밌는 일입니다. 


혹시라도 관심이 있는 분들이 있다면, 

한번쯤 읽어주신다면 더더욱 감사하겠습니다. 


https://tobe.aladin.co.kr/s/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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