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새빨간 그녀는 누구일까요 ?!

■ 케빈에 대하여® / 에바의 정체.

by IMSpir e Dition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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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 : 평생 세상을 꿈꾸며 살았는데

어찌 한순간에 집을 동경할 수 있겠는가?.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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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를 비추는 세상은 빨간색으로

그녀의 열정. 꿈이 투영되어 있고 그녀의 성향과 정체성을 명확하게 드러낸다.


에바의 정체성은 엄마가 아닌 여성이 아닌 여행 가라는 주체적인 삶의 주인이었다. 그런 삶을 살던 그녀에게 가정이라는 안정감과 따스함의 상황은 지구 반대편에서 존재하는 밀림의 이야기였을지 모른다.


빨간색을 대표하는 것은 사랑. 사랑은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도 우연히 시작되기도 한다.

내가 어렸을 때, 엄마, 아빠가 나를 너무나 사랑해서 이 세상에 내려온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얼마 되지 않아 나는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대부분의 아기는 우연한 사고로 생긴다. 남자와 여자가 섹스를 한다. 그리고 아기가 생긴다. 여러분은 모두가 완벽한 가정을 위해 계획된 것이라고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어떤 아이들은 술에 취한 밤에 피임 실패에서 비롯된다. 아기들은 돌발 사고 같은 것이다. 아기를 갖기 힘든 사람들만이 실제로 계획을 세워 아기를 갖는다. 「 마이 시스터즈 키퍼. 2009 」


에바는 엄마라는 이름을 원치 않았다. 아이는 사랑스러운 존재였지만 육아는 마치 교도소라는 억압의 대상처럼 느껴졌을 것인지 모른다. 가정이 아닌 커리어를 추구하는 독립적인 여성들에게 아이는 사랑이지만 육아는 경력 단절로 이어진다. 그래서 그녀에게 케빈은 태어날 태부터 사랑받아야 할 대상이 아닌 자유를 뺏어간 대상이 돼버린 건지도 모른다.


반복됐던 기나긴 날 속에 버러진 내. 자신본 후

나는 없었어. 그리고 또 내일 조차 없었어. 「 Come Back Home. 서태지. 」


그런의미로 누군가에게 달라진 것은 "단 하나"일지 몰라도 그녀에게는 "전부"였고

그것은 그녀에게 "나" 자신이 멸종해버린 것이라 느꼈을지도...

이미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진짜 "나"로 숨 쉬는 것. 그것이 바로 본질이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 { colorful people }

세상에는 섬세한 남성이 있고 강인한 여성이 있다.


명백하게 말하자면...

그녀는 여성이 아니라 에바이다.

그녀는 여자가 아니라 "나" 자신이었다.



브룩스는 이렇게 썼습니다.

다음은 그녀가 쓴 시 <젊은이들에게 : 나아가는 자들에게>의 내용입니다.


그들에게 말하라.

좌절하는 자들에게, 태양을 밀쳐내는 자들에게,

스스로 더럽히는 자들에게, 조화를 깨뜨리는 자들에게 말하라.


만약, 당신이 ”낮을 준비하지 않았더라도, 밤이 영원할 수는 없다.“ 고.

당신은 결국 옳을 것이다. 진정한 home–run (홈런) = ”결정타”란 그런것이니까.


이미 이긴 싸움들을 위해 살지 말아라. 노래의 끝을 위해서도 살지 말아라.

”지금 이 순간“ 속에 살아가라.

「 Donda W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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