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엔의 사랑.® /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에도 소비세가 붙어서 100엔의 사랑에 8엔의 사랑세 다 알고 있긴 해요
눈물 따윈 방해만 되고 소중한 걸 안 보이게 만들어요 필요도 없는데 흘러내리니까 괜히 더 슬퍼지는 거죠
이기고 싶었어.
이기고 싶 었 어.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이기고 싶었어.
"이기고 싶었어....."
서글픔이 가득베인 그녀의 말.
아마
그녀가 평생 뱉은
말 줄에 가장 진심이 듬뿍 담긴 말이었겠지.
그래서
나는
평생 그녀를
볼 때마다 목이 메이겠지...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
살거야. 살거야. 살거야. 살거야
https://www.youtube.com/watch?v=j1RLdV9RTy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