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선요 Jun 01. 2024

친구의 연애 나의 이별 이야기

30대 클럽에 오신걸 환영해요


작가의 이전글 7년 만에 친구를 만났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