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낯대 소모임 시필사 프로젝트
내 감정을 내가 원하는대로 조절하지 못할 때가 있는데, 그건 나 때문일까 너 때문일까
꽃잎같이 예쁜
너의 웃음을 보고
내 마음은
더없이 기뻤다
천사가 따로 없다고
생각했다.
이슬같이 맑은
너의 눈물을 보고
한없이 슬펐다
그 눈물로 내 가슴도
흠뻑 젖고 싶었다.
사랑의 징조, 정연복
바쁜데 여유롭고 느긋한데 성격급한 사람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