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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빈터에서
주저 하기
혹은 애매모호
해 지는 시간
몸이 겪는 빈터의
격랑
거기서
사람의 시간이
빈 터가 되는 거
거기서 겪을 일 아닌
추상 몽상에서
일어나기
시골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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