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빠는 궁금하지 않았다고 한다.
애교를 싫어하는 극강 T 아빠를 둔 아들은 과연 언제까지 애교가 머물러 있을까.
새삼 궁금해진 순간이었다.
글과 그림으로 삶의 의미를 찾고 싶은 사람. 일곱살 차이 나는 남매를 키우며 틈틈히 나를 잃지 않으려 노력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