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digilog # 150
추석에는
생각의 홍수에서 벗어나
일상의 모습에서
“느긋함의 축복”을
느껴보고 싶다.
"과도한 생각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세상을 "읽지말고"세상을 "보고 느끼려"
한다.
28년차 개발자입니다.소프트웨어 개발, 컨설팅, 때때로 잡다한 일(강의, 책)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