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우리 부부에게 와인을 선물해주시는 고마운 분이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그분은 어김없이 와인을 선물해주셨고 더불어 주어캄프의 노트도 주셨다.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자꾸 반복해 쓰게 되는데, 왜 내 주위엔 이렇게 좋은 분들만 있는 거야.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한 나는 그저 감동의 눈물만 흘렸고 새해에는 꼭 보답하리라 마음먹으며 남편과 그분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따뜻하고 환한 크리스마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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