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at. 『타인의 고통』
이 책의 표지는 검은 바탕의 배경에 수전 손택의 흑백 사진을 담고 있다. 눈빛이 아주 서늘하다. 이 서늘한 눈빛으로 무엇을 이야기하고 있는가. 그녀는 묻는다. “나와 상관없는 사람들의 고통을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 그리고 대답한다. “타인의 기쁨과 아픔을 공감한다고 하지만 그 말은 진실이 아니다. 타인의 고통을 내 방식대로 재해석하거나 유추해서 이해할 뿐이다.”
- 김경집 인문학자, 「어떻게 공감하는가」원고 전문은 2019년 7월 20일 이후 <기획회의> 492호
'고전하는 나에게 61'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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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행다』 북토크가 7월 25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성산동 골목서점 조은이책에서 열려요.
신청은 chouni.chaeg@gmail.com으로 메일 주시거나 070-7617-6949로 전화 또는 문자 주시면 됩니다.
저만의 이야기보다는 우리들의 엄마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저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들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시길요.
뵐 날을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엄행다』 북토크 신청 : 성산동 골목서점 조은이책 https://www.instagram.com/p/BzflCz2ln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