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파란 Mar 04. 2020

오늘도 게으름

게으름에게 발목 잡혀버린 날


'지금은 귀찮은데 내일할까..'

'에이.. 아떻게든 되겠지'

'넷플릭스 한 번 더 보고 해야지'

게으름을 부르는 마법의 주문.

오늘도 게으름의 마수에 걸려들었다!

매거진의 이전글 나는 동그라미가 아녔어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