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가 쉽냐?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만약 전체시드의 1%를 매일 벌 수 있다면 어떨까? 이게 복리로 불어나면 어떻게 될까?
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을 읽어보면 1% 성장이 얼마나 대단한 건지 나온다. 1%씩 매일 성장하면 1.01의 365 제곱이 되기 때문에 약 37배가 된다. 전체시드가 37배가 된다는 말이다. 만약 100만 원으로 시작한다면 영업일수로 365일 뒤에 3,700만 원이 된다는 말이다. 주식 영업일수는 약 240일이다. 즉 1년 반 뒤에 시드는 37배가 된다. 엄청난 수익률이다. 만약 달성할 수 있다면 말이다.
우량주나 ETF, 배당주 등으로는 쉽지 않다. 그런데 내게 빛처럼 등장한 게 '미국주식 급등주'였다. 하루에 50~60% 많게는 4,000%도 오르는 주식들이 있다. 이게 급등주다.
실제로 투자를 해보니 저렇게 급등하는 주식을 미리 타있을 순 없다. 뉴스가 뜨고 이미 오른 뒤에 나 알아차릴 수 있다.
그래서 이미 오른 애 중에서 눌림목을 주는 애를 분할 매수해서(보통 전체 시드의 10%), 5~10% 이상 먹는 걸 추구한다. 그렇게 하면 전체시드의 0.5~1%를 먹을 수 있다.
처음엔 100만 원으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약 1,500만 원으로 진행하고 있고 하루평균 15만 원을 버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그게 1%다. 시드의 변동이 없고 계속 복리로 쌓아간다면 2026년 12월쯤엔 전업투자자로 살아가도 될 것 같다.
매매일지는 2025년 9월부터 올려야겠다. 8월 중간부터 하려니 정신도 없고 어떻게 공유할지 아직 머릿속에서 정리가 되질 않았다.
처음 급등주를 한 건 약 1~2년 전 일인 것 같은데, 매매일지를 쓰기 시작한 건 네 달 밖에 되지 않았다. 9월이 다섯 달째가 될 텐데, 그날이 매매 첫날인 것처럼 써 내려가려고 한다.
이 연재의 목적은 기록용이며, 나중에 돌아보기 위함이다. 그리고 나 같은 사람도 이렇게 해낼 수 있다는 걸 보여줌으로써 다른 사람이 희망을 갖게 하기 위해서다.
중간중간 매매노하우나 마인드, 멘탈과 관련된 내용을 공유하기도 할 예정이다(보통은 주말에).
평생 갈 이 여정을 함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투자관련되서 계속 내가 하는 행위들을 이 연재에 공유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