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7,206원 달성
9월은 시작부터 키움증권 매도불가 사태와 겹치면서 잃으면서 출발했었다. 10월은 그에 반해 이기면서 출발할 수 있어서 좋았다. 원래 스타일인 종배를 하지 않았다. 회사에서 추석 전 회식을 하기로 했는데 오후 5시부터 예정이었어서 주식에 신경을 못 쓸 것 같았다. 그래서 원래대로 종배를 하지 않고 하루 쉬었다. 자기 전 아이온큐(IONQ)를 샀다가 1% 올랐을 때 팔고 1만 원을 벌어서 이득을 만들어 놓고 잤다.
아침에 일어나서 압도적 1위였던 CIGL(콩코드 인터내셔널 그룹)을 사고팔아서 11.7만 원을 벌었다. 적당히 빠졌을 때 230만 원어치 정도를 사놓고 기다리고 있다. 평소 들어가는 양의 2배를 넣었다. 10월 목표는 400만 원이기 때문에 평소보다 많이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그 압박감에 익숙해져야 한다. 종배는 CIGL이다. 현재 내 평단에서 많이 떨어져 있지만 데이장 때 많이 올려놔주길 바라고, 결국 오늘 프리장 때 이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10월은 추석도 있어서 더 잘 집중할 수 있게 될 것 같다. 10월도 잘 집중해서 마무리해 보자.
내가 대표님과 함께 차린 이 회사에서 10월 말까지만 근무하기로 했다. 아직 갈 곳은 정해지지 않았다. 주식이 잘된다면 약 1년 정도만 생활비를 벌 정도의 회사를 들어가서 있을 생각이다. 이력서는 많이 넣고 있는데 연락 오는 곳은 없다. 추석까진 편안한 마음으로 쉬고 추석 이후 3주 동안 열심히 잡을 알아봐야겠다. 주식 종배를 할 수 있는 곳, 집에서 자차로 10분 이내 거리, 생활비를 감당할 수 있는 연봉 등의 조건을 생각하고 있다. 추석 연휴 동안 계속 상상하고 소원을 써서 원하는 곳으로 갈 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