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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노이 Sep 18. 2024

퇴사 컨텐트 클리셰

퇴사를 하고 자기 꿈을 찾아갔다는 컨텐트의 시작은 대게 이런 식이다.

함께 일하는 과장님(혹은 부장님)을 보며 자신은 저렇게 살고 싶지 않아졌다고.

하지만 그 과장님(혹은 부장님)은 나름대로 괜찮은 삶을 살고 있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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