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정답이다
"이건 가질 수 있을거야.
이 정도는 누리고 살겠지.
이만큼은 사랑받을 수 있을거야... "
오늘도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며 열심히 걷는다.
열심히만 하면 다 되는 줄 알았다.
뭐든 뜻대로 잘 될 줄 알았다.
앞으로도 내가 가질 수 있는 것이 많을 줄 알았다.
하지만 어느 순간 깨닫게 되는 시기가 온다.
내가 생각한 방향으로 가지 못할 수도 있고
내가 기대했던 만큼 많은 것을 얻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덤덤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 때가.
그럴 나이가 오면 더 이상 바라지 말고
이제껏 쌓아놓은 내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며 사는 것이 정답이다.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짜증내고
더 많은 것을 바라는 동안
내가 가진 것들의 소중함을 소홀히 하게 되고
그것마저 잃어버릴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