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밀물과 썰물이 일렁이더라도
대부분의 날들이 그러저럭 평온하게 흘러가지요.
잔잔한 강물도 자세히 보면
끊임없이 물결이 움직이듯이
우리의 하루도
또 우리의 마음도
늘 밀물과 썰물이 일렁이고 있습니다.
좋았다가 싫었다가
웃다가 울다가
답답하기도 하고
한순간 뻥 뚫리기도 하지요.
우리는 조금씩 더 잔잔해지기를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바꿀 수 없는
외부 요인은 잠시 접어두고
삶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를
조금 잔잔하게 바꾸어 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