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내면 사랑은 온다.
사랑을 고백하는 것은
스카이다이빙을 하는 것만큼
큰 용기가 필요하다.
한번 해 보겠다고 마음먹는 것도
수없이 많은 망설임 끝에
결정을 내리게 된다.
뛰어내리기 전까지
다리가 후들거리고 떨리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마음을 오락가락 만들지.
그런데 눈을 질끔 감고
일단 뛰어내려 봐.
하늘을 날 때의 그 황홀함,
끝없이 펼쳐진 경이로운 광경을 보고
행복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반드시 지나가야 할
징검다리거든.
용기를 내면
사랑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