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의 마음 카페
길을 잃었다.
어딘가로 들어서 있으나 그다음은
어떤 곳으로 한 발을 더 내디뎌야 할까?
달려오다 멈추니 달려야 할 길이 보이지 않는다.
어딘가로 마구 달리고 싶으나
내 소중한 에너지를 낭비하고 싶지 않아
다시 멈춰서 본다.
달려야 할 곳을 찾는다.
이럴 때 가장 필요한 것은 마음속 깊은 소리를
듣는 것이다.
어떤 길을 가고 싶냐고
어떤 것까지 감수하며 해낼 수 있겠냐고
스스로에게 묻는 것이다.
돈을 주는 일이라고 아무 일이나 다 하지 않는다.
나만의 가치를 발견하는 곳으로 결국 다다를 것이다.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성장이 있는 곳
서로 도우며 더 큰 일을 해내는 곳
그곳으로 가야 한다.
오늘의 글은 차분하고도 성찰적인 순간을 담아 본다.
내 처음은 늘 미약했으나 한번 한다고 하면 꾸준히
해낼 근성이 있단 걸 안다.
어떤 걸 해내고 싶은지 그 목표가 중요한 것.
그리고 끝까지 해내는 집중력과 끈기가 필요하다.
그래, 2026년에는 무엇을 어떻게 잘 해내고 싶니?
내 삶은 늘 물음표다.
오늘의 물음표에 이렇게 답한다.
영어에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최선의 결과를,
포기하지 않고 실력을 꾸준히 연마하게 돕기를
나 스스로도 더 갈고닦아 높은 곳에 도달하기를
글쓰기에
같이 루틴 하시는 분들을 다 챙겨 가기를
매일 읽고 깊이 생각하며 통찰을 뽑아
나만의 글로 풀어내기를
글쓰기를 마음공부의 도구로 활용하기를
자기 사랑의 도구가 되기를
잃어버린 용기와 자기 신뢰를 회복할 수 있기를
독자에게 친절한 글쓰기를 하는 작가이기를
이 모든 '~~ 하기를' 앞에
한 번 더 크게 심호흡을 하며 마음을 다진다.
지금 내 앞에 주어진 일들과 만나고 있는 사람들이
내 세상의 진실이다.
지금 여기 나, 그리고 우리에 충실하면 된다.
충분하다. 이로서 충분히 아름답고 소중한 순간이
반짝이며 흐른다.
https://youtube.com/shorts/Y91BBrTxNG4?si=F9IkZY-C9GkCoK5-
https://youtube.com/shorts/vnr61P21YBE?si=3lXbbtnu5Mw5z5A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