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겨울이의 사랑은 오직 직진
“겨울아~”
“월월 ~ 월월월”(빨리 와! 왜 인제와! 빨리빨리)
“언니 많이 보고 싶었어?”
“월월월~(그걸 말이라고~ 빨리빨리~ 인누와)
“언니도 겨울이 너무 보고 싶었어”
사랑은 어떤 모습으로든….내 곁에 남아 나를 지킨다
안녕하세요 그림그리는 살다 입니다 이리저리 치이느라 갈 곳 없는 마음, 잠시라도 쉼이 되고 휴식이 되는 글과 그림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