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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alda Oct 10. 2022

슬프지만 견딜 수 있어

멍하니 슬픔을 안고 있을 때면 

언제 왔는지 곁에 앉아 있는 나의 미소


행여 어둔 맘속에서 길을 잃을까

따듯한 등불이 되어 주는 나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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