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를 담은 풍경이 꼭 청춘 영화의 한 장면 같아서
손에 들린 카메라의 초첨을 맞춘다.
네가 보는 나의 모습도 같길 바라는 마음으로.
스물넷, 혼자 떠난 에스토니아 여행 중
뇌과학과 제약산업, 나아가 경영에 관심많은 예비 박사입니다. 찰나의 청년 신분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