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리운 날엔 사랑을 지어 먹어야겠다> 속 "오징어숙회"
그저 소박하게 마주 앉아 밥을 먹는 일,말 그대로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넘치면 넘치는 대로한 끼의 식사를 함께 나누는 사람들.식구란 그런 것이 아닐까.
아빠, 사랑해요. 생신 축하드려요!
평범한 존재로서 살아가는 작은 날들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 충실히 쓴 것을 충분히 나누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