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엔지니어링』 출간소식

출간 D-7, 이야기 창작의 구조신호가 되기를

by 생각
월요일, 제 책이 서점에 출간되었습니다. 지난 2년 간의 연구결과를 정리한 『스토리 엔지니어링』은 정식 출간 D-7을 앞두고, 현재 교보문고와 예스24 베스트셀러에 동시 진입했습니다. 언론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백봉삼 기자님은 이 책을 'AI 시대 창작자의 새로운 매뉴얼'로 소개했습니다. 5월 14일(목)에는 출간기념 북토크가 열립니다. 오늘은 출간 풍경을 전합니다. ➡ 스토리 엔지니어링 만나기


스토리 엔지니어링이란?

새로운 시대의 창작 문법

핵심을 정확히 짚어준다

판매량보다 도달률

세 가지 원칙이 전부입니다

책으로 알고, 수업으로 습관화

책과 수업, 북토크로 만나세요


스토리 엔지니어링이란?

스토리 엔지니어링은 인공지능 시대 이야기를 설계하는 방법론입니다. 인물·갈등·세계관·주제를 부품으로 분해하고, AI와 함께 다시 조립하는 작업입니다. 작가의 역할은 문장을 쓰는 일에서 방향과 구조를 결정하는 일로 옮겨갑니다. 책은 이 변화를 '쓰는 작업에서 설계하는 작업으로'라는 한 줄로 요약합니다.


새로운 시대의 창작 문법

백봉삼 기자는 이 책에 대해 "저자가 개발한 '이야기의 사슬(CoS)' 프레임워크가 책의 핵심이다. CoT를 스토리텔링에 맞게 재해석한 방법론으로, '제목→로그라인→인물→아웃라인→장면→시나리오→트리트먼트→편집'의 사슬을 따라 단계적으로 서사를 완성한다. 단편적인 프롬프트 모음집과는 다른 결의 책이다."라고 리뷰했습니다.



핵심을 정확히 짚어준다

교보문고 구매 리뷰에는 "AI 글쓰기의 감각을 맛 보여주고 핵심을 정확히 짚어준 책. AI 정보가 매일 쏟아지는 시기에 '내가 잘하고 있는가'를 반문하게 되는데, 결국 인간이 갖춰야 할 사고력과 대응력을 쉽게 풀어냈다. AI 툴의 1위는 계속 바뀌겠지만, 스토리의 중요성은 바뀌지 않는다는 점이 분명해진다."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판매량보다 도달률

현재 『스토리 엔지니어링』은 사전예약 3일 만에 교보문고 분야별 베스트 10위권, 예스24 30위권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베스트셀러 순위보다 '누구에게 닿았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제게는 이 책이 AI 시대의 창작 방법을 묻는 작가, 기획자, 교사, 학생에게 책이 도달하는 일이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한 권의 판매보다, 한 사람의 작업 방식이 바뀌는 장면이 책의 진짜 결과일 테니까요.



세 가지 원칙이 전부입니다

이 책의 핵심은 세 문장으로 압축됩니다. 책을 사지 않으셔도, 아래의 원칙으로 에이전틱 AI 시대를 대비하셔야 합니다.


첫째, Humans Start, Humans Finish. 인간이 먼저 질문을 던지고, 인간이 마지막 한 줄을 결정합니다. AI는 가운데 길을 함께 걷습니다.


둘째, Chain of Story. 프롬프트보다 이야기의 구조를 사슬로 만드는 일이 먼저입니다. 사고의 흐름을 먼저 설계하고, 그 위에 명령을 얹습니다.


셋째, Heuristic Promptung. 직관을 통역하는 것이 창작의 프롬프팅입니다. 막연한 감각을 명시적인 구조로, 그 구조를 다시 AI가 이해하는 언어로 번역합니다.


책으로 알고, 수업으로 습관화

5월 프롬의 수업은 이 책의 문장을 그대로 한 달의 코스로 옮깁니다. AI, 자력비행 — 스토리 엔지니어링'이라는 이름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한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클로드 코워크 기반 시나리오 작성, 에이크론 비주얼 워크플로우 구축까지. 책에서 본 프레임워크를 직접 손으로 돌려보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5월 14일, 출간 기념 북토크가 열립니다. 책의 문장이 작가의 목소리가 되고, 독자의 질문이 다음 챕터의 씨앗이 되는 자리입니다.



책과 수업, 북토크로 만나세요

이번 책에는 지난 2년간 클로드 챗봇과 비주얼 생성엔진의 경험을 모두 녹였습니다. 하지만 클로드 코워크와 에이크론 등으로 상징되는 에이전틱 AI 시대의 내용은 모두 담지 못했습니다. 책으로 기초역량을 습득하고, 수업으로 실전 워크플로우를 구축하는 것이 새로운 시대, 전혀 다른 창작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궁금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5월 14일(목) 북토크에서 모두 나눌 생각입니다. 함께 증폭되시기를. ➡ 프롬 북토크 신청하기





인간은 생각하고, 기계는 기술한다. AI 스토리텔링 랩 '프롬'은 인공지능과 인문지성을 연결하는 ‘스토리텔링 실험실’이자, 좋은 도구로 더 좋은 이야기를 만드는 ‘콘텐츠 스튜디오’입니다. MBC C&I 'AI 콘텐츠 랩', 한국영상대학교, 에이크론, 바이트플러스, 거꾸로캠퍼스 등과 연구/수업/프로젝트 파트너십이 운영 중입니다. → 참여하기


화, 금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