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잠시 쉬었습니다.
예고하지 않고 쉬게 된 점 죄송합니다.
6월 2일 일요일부터 재개하고자 합니다.
읽어 주시는 분들 꾸준히 만나 뵙겠습니다.
제월 드림
休
같이 읽고, 같이 쓰고, 같이 이야기합니다. 수도자에서 세속의 수행자로, 편집자요 작가, 학생이자 교육운동가로서 인간과 세계에 대해 묻고 집필, 강연, 상담, 토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