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에

by 뽀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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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가 시작되면서 집안일은 두배가 아니라 다섯 배로 는다. 주말이 되면 남편과 함께 밀린 집안일을 빨리 처리하고 싶지만 나중에 하자고 늦장 부리는 남편이 달갑지 않아 티격태격하는 일이 종종 생긴다. 어질러진 것을 못 참는 내가 먼저 나서야 해결되는 집안일.


지저분한 광경을 어떻게 견딜 수 있느냐는 것은 여성 전용 멘트이기만 할까?

아니면, 이 반대도 있을까?


'깔끔함의 차이'로 생기는 전쟁을 끝내기 위해서는 서로가 가진 '깔끔함의 기준'에 익숙해지는 과정이 필요할 듯싶다. 나는 '대충이'와 친해지고 남편은 '깔끔이'와 친해져서 서로 더 이해하고 노력하는 사이가 되어야겠다.

남편이 도와준다는 생각보다는 남편과 함께한다는 사고방식이 합리적일 것 같다. 아무쪼록 가사와 육아. 이 두 가지가 부부 공동의 몫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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