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월급 850만 원이 부족하다고?

슬기로운 결혼 생활

by 인생짓는남자

남편 외벌이 실수령 840만 원.


작년 하반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이 화제가 됐어요. 남편이 벌이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는데요.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어요.


잔특근을 해서 한 달 실수령액은 850만 원 정도, 상여금 보너스는 별도로 받는데요. 이 돈에서 아파트 담보대출 이자 150만 원, 여행용 저축 100만 원을 제외하고 남은 600만 원을 모두 아내에게 준다고 해요. 아내는 600만 원을 받으면서도 월급이 적다고 말한데요. 자신이 한 달에 쓰는 돈은 사모임으로 술 먹는 15~20만 원이 전부라고.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한숨을 내쉬었어요.




사연자의 급여 수준을 객관적으로 가늠하기 위해 통계를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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