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건 바로 나야나
비단 취준생에게만 필요한 말이 아니다.
긴 터널을 건너고 있는 누군가가 옆에 있다면 꼭 해주고 싶은 말,
"넌 앞으로 행복할 기회가 많이 남은 사람이야."
내가 너무 늦어버린 것은 아닐지, 앞으로 더 힘든 상황이 오면 어쩌지 불안한 내 마음을
너무도 따스하게 감싸준 말이었다.
덕분에 그 날 이후로 내내 용기를 얻고 있는. 고마운 내 친구. 고마운 말.
고마워 민하야!
콘텐츠라 불리우는 것들을 사랑하고 만들어냅니다. 나만의 글, 그림, 영상을 만들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