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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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에서 편의점에서 파는 코젤 캔 흑맥주먹고 이거 원산지에서 먹어도 별거 없네 했는데.
술집에서 파는 생맥주로 마시면서 감탄을 연달아했다.
이렇게 맥주가 고소 쌉싸름할수 있구나 하고
이윤호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