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의 이야기를 만나기
책벌레라 불리던 어린 시절과 비교하면
발끝에도 미치지 못하지만
여전히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읽어나가는 것이 좋다.
한 해를 시작하며
기록을 어떻게 잘해나갈 수 있을까
좋은 방법을 찾기 위해
10명의 에디터의 기록법이 담긴
<에디터의 기록법>을 펼쳤다.
저마다 기록하는 방법은 다르지만
기록하는 이유는 비슷한 것 같다.
나의 일을 더 잘하기 위해,
내 삶을 더 사랑하기 위해.
그리하여 아직까지 꾸준히
오늘의 기쁨을 찾아나가고 있는
나 자신이 뿌듯하다.
2026.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