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리카 드러머 라스 울리히의 아버지
[테쓸신잡: 추억의 선수]
Torben Ulrich
덴마크 국적의 전 프로테니스 선수
메탈리카 드러머 라스 울리히의 부
테니스 선수 은퇴 이후에도
작가, 음악가, 화가, 감독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뽐내고 있다
출생년도: 1928년 10월 4일
통산 전적: 97승 145패
오픈 시대 이후 40세에 프로계약
을 맺고 선수생활을 이어간 그는
1974년까지 그랜드슬램에 출전
세계 최고령 데이비스 컵
출전자 기록을 갖고 있다(49세)
지금봐도 개성 넘치는 외모라
관심이 가서 찾아보니 메탈리카
드러머 라스 울리히의 아버지라니
테니스 집안에서 태어난
라스 울리히도 어릴때부터
테니스를 배웠지만 음악에
더 관심을 보였고 결국~
우리가 아는 메탈리카를 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