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우리가 버리는 마스크는 어디로 갈까 >
마스크! 잘 쓰고 잘 버림으로써
우리 건강도 환경도 함께 지킵시다:)!
지구에 머무는 한 사람으로서 소비하는 것에 책임을 느끼고 베지테리언이 되었다. 풍요 이면에 감춰진 이들의 고통이 덜어지길 바라며 비폭력적인 삶과 지속가능한 환경을 고민하고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