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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9초, 하지만 긴 여운…

2025 29초 영화제

by 레빗구미 Mar 25. 2025
2025년 29초 영화제 명예홍보대사를 맡게 되었습니다. 1달에 2번 정도 영화제 과거 출품작과 영화제 일정 등의 소개를 드리도록 할게요. :)



혹시 이 영상을 기억하시나요?


한 할머니가 혼자 밥을 드시다가 문득 자리에서 일어나,

가족들을 위해 정성스레 한 상을 차리는 모습.

짧은 시간이지만, 그 안에 담긴 감정은 너무나 깊었죠.


바로 2011년 29초 영화제 출품작,

박준영 감독의 <밥상> 속 한 장면입니다.




단 29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

우리의 마음을 울리고,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던 작품.

이처럼 짧은 순간 속에서도

강렬한 메시지를 담을 수 있는 곳이 바로 29초 영화제입니다.



 "누구나 감독이다!"


국내 최대의 초단편 영화 축제, 29초 영화제

2025년에도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그렇다면 올해는 어떤 이야기가

우리의 마음을 두드릴까요?


 29초라는 짧은 시간 속에, 당신만의 감정을 담아보세요.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가요?

어떤 감정을 기록하고 싶은가요?


29초라는 시간은 짧지만, 그 여운은 길어질 수 있습니다.

지금, 당신이 세상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보세요.

2025 29초 영화제, 기대해도 좋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www.29sfil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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