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여 쓸까? 띄어 쓸까?
'-차'는 명사 뒤에 붙어 '목적'을 나타내는 접미사이며, 명사와 붙여 씁니다.
(♧접미사: 낱말 끝에 붙어서 새로운 뜻을 더하는 말)
예문
인사차 들렀다.
업무차 출장 중이다.
연구차 방문했다.
'차'는 용언(동사·형용사) 뒤에서 '어떤 일을 하려던 기회나 때'를 나타내는 의존 명사입니다.
(♧의존 명사: 혼자서는 뜻이 완전하지 않은 명사)
앞말과 띄어 씁니다.
예문
지나가던 난 차에 들렀다.
전화하려던 차였다.
막 가려던 차에 연락이 왔다.
접미사 '-차' → 명사 뒤에서 붙여 씀 (예: 인사차 방문했다.)
의존 명사 '차' → 용언 뒤에서 띄어 씀 (예: 떠나려던 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