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라도에서 살아남기 - [13] 12/31/2022

연말정산, 새해 파티, 2022년 나만의 음악,음식,영화랭킹

by 설규을
살기 좋은 도시 대전 그리고 콜로라도 볼더
B5A1E813-1E61-4A35-AAA9-0491A8A1C256.jpeg
F9F5933F-F7F1-435A-BA14-155F377D0E49.jpeg
11E77271-6494-4492-8096-CC39330531A4.jpeg
2022년 나만의 랭킹들. 음악, 음식, 영화 부문이다.

올해 연말 파티에 가면 왠지 술을 마시고 정신이 없을 것 같아서 가기 전에 올해 정리를 좀 했다. 올해의 최고의 음악,음식, 그리고 영화를 선정했다. 자세한 거는 따로 글을 올렸다. 올해는 "탑건 : 매버릭"의 해였다.

CD09543A-DF7C-4EE4-B7D2-C12E913EA26F.jpeg
IMG_9017.jpeg
IMG_9027.jpeg
음식랭킹사진 모음과 연말파티 가려는 나의 모습, 그리고 차고가 자동으로 닫히던 선배의 집.

선배가 우리 모두 차로 데려다 준다고 해서 기다리다가 차를 타고 갔다. 세상에 정말 좋은 집이었다. 차고도 있고 LP도 있어서 집이 정말 좋았다. 지하실에 큰 티비와 게임할 수 있는 공간과 결정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와인 냉장고가 있었다. 와인 같이 마시러 자주 와야겠다.

형 집에 가자마자 이제 저녁이 시작됐는데 정말 오래 그리고 맛있게 먹었다. 칵테일 만드는 믹서도 있어서 칵테일도 내가 직접 만들어먹기도 하고 많은 이야기를 하고 술도 여러 종류를 먹은 아주 풍요로운 연말이었다.

IMG_9061.jpeg
IMG_9050.jpeg
단체사진과 디저트로 먹은 브리치즈와 아몬드
IMG_9031.jpeg
IMG_9048.jpeg
IMG_9033.jpeg
얇은 도우의 피자와 리조또, 그리고 하몽샐러드
IMG_9046.jpeg
IMG_9038.jpeg
껍질까지 맛있던 삼겹살과 알리오 올리오
IMG_9035.jpeg
IMG_9040.jpeg
카프레제와 스테이크 잔치

특히 삼겹살과 카프레제는 무조건 집에서 다시 할 것이다. 그런 다음에 12시가 넘겨서 케이크에 2023을 꼿아서 새해를 축하했다. 저번 2022년도는 탐색이었다면 2023은 도약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정말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그렇게 되도록 노력과 열정을 바칠 것이다.

keyword
이전 03화콜로라도에서 살아남기 - [2] 12/20/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