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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대파 이야기(6)
파 줄기(?)를 잘라먹었다.
꽃봉오리가!
예전에 키웠던, 무꽃 사진도 첨부
믿을 수 없지만.. 베란다 화분에서 키우는 파에 꽃봉오리가 올라왔다. 며칠 있으면 활짝 필 것 같다.그래서 또 파 이야기. 파 줄기(?)를 잘라먹었다. 보니까 꽤 많이 자랐길래, 파 한줄기를 잘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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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어느날 요리하려고 당근을 꺼내서 자르다보니.. 문득 싹이 난 것을 보게 되었다. 지퍼백 사이에 좁은 곳에서 숨을 쉬며 싹을 튀우는 그 녀석을 보니 차마 칼을 댈 수가 없었다. 싹이 난 부
[청자몽]의 브런치입니다. 소중한 것을 담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들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