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스토리 텔링, 내셔널지오그래픽

by SeeREAL Life
intro


#1.

사진을 찍는다는 것은


세계의 구조를 발견하는 것

형체의 순수한 기쁨을 탐닉하는 것

그리고 이 혼돈에는 모두


질서가 있다는 것을 명백히 하는 것이다


앙리 까르띠에 브레송은

사진을 통해 시각적 놀라움 뿐만 아니라

세계를 발견하고 탐사 할 수 있는

매개적 기쁨을 알게 한다.


그리고 멈춰있는 상을 통해

일상에 숨겨진 질서를 유추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해 준다.


무엇보다 그 힘을

가장 심도있게 조명하는 매체가 있었으니


그 이름은 바로

[내셔널지오그래픽]



#2.

안테나살롱의 첫 이야기로

미식의 100년 역사 [미숴린가이드]를 보며

미식을 하나의 문화로 만든 그 힘을

극찬한 적이 있다.


하지만 올해로 창간 130년을 맞이하며

지구의 수십억 역사를 진지하게 기록한

내셔널지오그래픽 발자취에


지금도 세계적 이슈와 저널리즘을 이끄는

그 영향력에 경의를 표하게 된다.




#3.

엄청난 색감과

시의 적절한 소셜 이슈


그리고 인류 미래에 대한

애착어린 탐사보도까지


글로벌한 공감대와

전지구적 시점의 솔루션 도출을 위해

상상을 뛰어 넘을 탐험과 도전을 감행하는


열혈매거진

[내셔널지오그래픽]


이제는 월트디지니와 TV채널,

아웃도어 어패럴까지


그 경계를 어 글로벌 컨텐츠로서

브랜드파워를 성공적으로 확장 시키고 있는

그 영향력의 비결은 무엇일까?


안테나를 높이고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세계관을

탐험해 보고자 한다.




Brand Story_1



[세상을 바꾸는 스토리텔링]


#1.

우리는 세상을 바꾸는

과학과 탐험, 스토리텔링의

힘을 믿습니다.


일개의 포토저널을 뛰어넘어

글로벌 저널리즘을 이끌고 있는 매체

내셔널지오그래픽.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시작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지리학(Geography)의 확산과 보급을 목표로 한

미국의 지리학회 교양지로 첫걸음을 떼게 된다.


"인류의 지리지식 향상을 위하여" 라는

세계관 아래 모였던

33인의 과학자와 탐험가, 교육자들은


1888년 1월. 워싱턴 DC에서

National Geography Society를 설립하고


지구가 펼쳐가는 위대한 여정을

스토리텔링하기 시작한 것이다.



#2.

지난 130년의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여정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내셔널지오그래픽은 그저

관찰자로서만 Geography를

조망하지 않았던 것 같다.


소사이어티가 설립되던 1888년 10월

내셔널지오그래 1호 발간을 시작으로


1909년 4월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피의 후원을 통해

탐험가 로버트 피어리가

최초로 북극점에 도착하게 된 것이다.


이를 시작으로 1922년에는

페루 안데스 산맥의 잉카문명지

마추픽추 탐사팀을 지원하였고


1929년에는 리처드버드의

남극 유인비행을 성공시키며

세계의 기쁨을 함께 만킥한다.


또한, 1963년에는 미국 최초로

에베레스트산맥 등정의 역사를 만들었으며


1969년에는 아폴로11호 달 착륙과 함께

내셔널그래픽 소사이어티 역시

우주라는 미지의 도전을 이어왔던 것이다.



#3.

특히, 내셔널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

2대 회장으로 알렉산더 그레함 벨이 임명되면서

(맞다. 전화를 발명하신 그 벨이 )


관찰자로서의 지오그래픽이 아닌

인류를 위한 도전과 탐험 동반자로의
포지셔닝은 더욱 박차를 가해간다.


지금까지 6,500여건이 넘는 글로벌 프로젝트를

지원하거나 혹은 직접 진행해 오고 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수의 한정된 사람들만

지리지식과 밸류를 독점해서는 안되며

많은 이들이 함께 공유해야 한다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방향성은


모두를 위한 스토리텔링으로

학술지에서 대중지로의 확장이라는

세계에 전례 없는 소비 시장을 창출한다.



#4.

재구독률 80%, 잡지보존률 92%

연속 구독기간은 평균 13년이라는


대중매거진으로서도 성공적인 모범을

구가하고 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초, 중, 고등학교의

학습보조 교재로도 사용될 뿐만이 아니라


세계 다큐멘터리 사진작가들의

아이디어와 영감을 자아내는 바이블로

자리매김한다.


또한, 영어를 비롯해

프랑스어, 독일어, 히브리어, 그리스어,

스페인어, 중국어등 33개 언어로 36개국에서

동시에 발행되고 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은


2000년 1월, 발행 아홉번째 언어로

한국어를 선택하고 국내 런칭된지 1년만에


6만 이상의 정기구독을 달성하는

국내 최정상의 매거진으로 발돋움 한다.




#5.

대중적인 인기와 전세계적인 니즈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이 가진

컨텐츠 힘의 확산을 실현시킨다.


바로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과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탄생.


특히,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로고가

노란 창의 상징성을 띄기 시작하면서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브랜드는


"우리가 미처 몰랐던 세계의 스토리텔링"

이라는 상징성을 갖게 되었고


매거진으로 국한되었던 지면의 영향력을

특별전시회로 일반대중에게로 확산시킨다.


동시에 전시회에서 제공되었던

영상컨텐츠와 내셔널지오그래픽 굿즈는


각각의 시장성을 확인하며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과 어패럴로

새로운 서비스를 런칭시킨다.


....


사실 이 부분에서 한국은

컨텐츠의 특성에 맞춰

지역적 특수성을 갖게 되었는데


전략적 브랜드 확장에 대한

많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Continue. 브랜드텔링+2]

...


스토리텔링 : [See REAL] +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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