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고니아 임팩트텔링

by SeeREAL Life

#04_미쉐린가드_임팩트텔링+2

ANTENA [On Air]



내가 생각하는
옳은 것은 무엇일까


#1.

자연에 끼칠 자신의 영향에

책임을 다하는 기업 파타고니아.


기업의 모든 의사결정은

[지금부터 100년 뒤가 기준]

이라는 그들은


최고의 제품을 만들되

불필요한 환경피해를 유발하지 않고

환경에 대한 공감대와

솔루션 제공을 위해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2.

특히 파타고니아 제품을

되도록이면 적게(?) 쓸 수 있도록


Reduce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Repair 고쳐 사용하고

Reuse 다시 사용하고

Recycle 재활용 할 수 있게 하라 던 그들은


2011년 현명한 소비로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자는

Reimagine 발상의 전환을 추가하여


5R캠페인을 기반으로

기업가치를 담아내고 있다.



#3.

특히, 파타고니아와 협업하는

다양한 파트너들에게도

그들은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는데


자신의 리스크를 모두가 포착하능하도록

제조공정과 원재료 수급과정을

웹사이트로 오픈하여

자신들이 잘못하고 있는 지점을

알려달라고 대중을 초청하고 있는 그들.


숨기고 싶은 부분은 감추고

잠재적 리스크를 최소화시키는 것이

리스크 매니지먼트의 기본이지만


기업을 투명하게 알 수 있게 한 운영철학과

환경을 지키고자하는 실질적인 노력에


대중과 파트너십 모두

흔들리지 않는 신뢰 체인을 이뤄가고 있다.



#4.

경영학을 공부한 유수한 석학들도

쉽사리 실행하지 못하는

파타고니아의 오픈형 리스크매니지먼트는


최근에는 소셜벤쳐를 꿈꾸는 이들에게도

많은 영감을 주고 있다.


파타고니아라면 어떻게 했을까?

이 상황에서는 어떤 솔류션을 도출했을까?


환경에 대한 한발 앞 선 고민과

사회가치를 비즈니스에 녹이는 영감의 장을

지속적으로 심어주고 있는 파타고니아


올바른 방식으로 제대로된 제품을 만들고

함께 성숙해지는 비즈니스를 통해


앞으로 더 속도있게 펼쳐질

쉬나드의 선한 나비효과를 기대한다.






최고의 성능과 디자인을 갖춘 제품을

정직하고 반듯하게 만드는 친환경 기업


최고의 옷을 만드는 이유 역시

오랫동안 입게하여

자원을 최대한 아끼겠다는

그들의 경영철학은


받으시는 할머니도 안 먹는다는 김장지원이나

쿠팡이 더 잘할 것 같은 휴지배달을

사회공헌의 이름으로 몇년째 이어가는

한국 CSR의 현주소에

많은 생각꺼리를 던져주고 있다.


물론, 김치 전달과 휴지 전달의 속한

가치를 폄훼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자신의 산업군에 대한 소셜 임팩트가 아닌

눈으로 보여지기 위한 사회공헌과

아직도 시혜 측에 머물러 있는 활동에서


당신들이 진정 바꾸고 싶은

문제점은 무엇인지

당신의 산업에서 이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


근본적인 혁신을 이룰 수 있는

소셜비즈니스로의 변화를 제안해 본다.




CSR3.0 지수


Comment.


더글라스 홀트( Douglas Holt )는

파타고니아의 핵심 아이덴티티에 대해

"환경"이 아니라 "문화 혁신 전략" 이라고 말한다.


즉, 동시대 소비자들의 열망하는

철학, 가치관을 파는 혁신기업이라는 것.


그렇기에 그들은 고객의 관계를

말그대로 열광적인 빅팬의 커뮤니티

구축해가고 있다.


또한, 기존의 아웃도어 라이업과

파타고니아라는 산업군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1% for thr Planet] 과

벤쳐펀드 [ 20Milion & Change]를 통해


환경을 기반으로 하는 스타트업

다양한 산업군으로

자신의 범주를 확장시켜며

파타고니아의 지속가능성을 혁신시키고 있다.


또한 다양한 케이스를 통해 쌓은

친환경 섬유제작 노하우를 공유할 뿐만 아니라

내부 핵심자원들의 비영리 활동까지 지원하며

파트너사들의 혁신역량을 강화시키고 있

파타고니아는


수익창출이 아니라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파타고니아의 비즈니스 목적이라는 명제를

모두에게 확증받고 있다.


결국 우리는 이렇게 인식하게 된다


파타고니아 제품자체가

하이퀄리티의 가치아웃풋이며

하나의 혁신 스토리텔링이라는 것을.




Be the Social


[GD Talks]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끝판왕 "이본 쉬나드"
그와 같은 생각을 가진 기업의 수장이 많았으면 좋겠지만...
오히려 많다면 우리가 굳이 파타고니아를
이야기 나누진 않았을 것이다.
그저 파타고니아의 독특하고 개성있는 철학을 배우려는
기업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우연치 않게 파타고니아를 접하게 된다면
한번 경험해 보기를 권한다.
옷은 예쁘고 철학은 아름다우니까
그리고 저와 함께 트레킹 한번 가시죠~~



[애나 Talks]

작은 기업이 사람을 바꾸고
변화를 이끌고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한 파타고니아.
구성원의 행복을 최우선에 둔 쉬나드의 리더쉽과
그의 진정성 있는 행보에 기립박수를 보낸다.
한 사람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한 기업의 역할이 몰고 온 나비효과가 얼마나 대단한지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그들의 스토리.
왜 한국기업에는 쉬나드 같은 리더가 없을까.
덜 이기적인 마음으로 가족같이 구성원을 아끼고
내 집 같이 세상과 사회를 보살피는
"진짜 리더"가 많이 세워지길 바란다.
아름답고 멋진 파타고니아의 가치관을 기억하면서
옳은 것을 알면서도 하지않는 어리석음은
더이상 범하지 않기를 스스로 약속하며
땡큐 파타고니아!



[SEEREAL Talks]

파타고니아를 보며 "부심 이미지텔링의 대가" 라는 생각에
글을 쓰는 내내 엄지척을 몇번이나 했는지 모른다.
뉴욕의 힙스터도 제주의 이효리도 60이 넘은 할아버지도
함께 조인되고 싶어하는 희안한 공동체이자
아웃도어 활동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순수하게 관계를 맺고
기쁨 누릴 수 있게 돕는 사회적기여가 존재 목적이라며
파타고니아는 밥벌이 수단이 아닌 지구를 살릴 Resource로
수익보다는 소셜 밸류에 집중하는 그들.
착한 기업을 표방하다보면 으례 발목잡히는 수익성 악화도
거뜬히 개선하며 오히려 회사가 성공가도를 달리는게 리스크라는 모습에서
그 리스크가 더 커져서 전세계를 바꿔 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고백하기로는...
파타고니아를 분석하면서 파타고니아 매장을
차릴려면 얼마가 들어갈지 셈을 해보며
처음으로 아웃도어 점주가 되고 싶은 꿈을 꿨다는...^^;




[안지 Talks]

"기업 시민"하면 "더불어 함께"가 가장 먼저 생각난다.
임직원 스스로 기업 시민활동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고,
함께 일하는 동료, 파트너 기관, 그리고 사회가
“당신과 함께라서 기쁘다. 이 회사가 있어서 좋다.”라고 느낄 수 있는
하지만 진정한 기업 시민이 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느끼는 요즘이다.
특히나 내부에서 “이게 무슨 기업 시민이야?”라는
반감을 갖지 않고, 가치에 공감할 수 있도록
내재화를 위한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걸 절감한다
기업이 사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과
조직의 구성원들이 행복을 느끼는 것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나아가는 길의 힌트를 파타고니아 에서 찾게된다.
지속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기업으로
비전을 보여주는 리더와 경영 철학에 공감하고,
함께하고자 하는 열정을 가진 구성원, 이를 지지하는 소비자가
견고하게 균형을 이루고 있는 파타고니아



[Hite Talks]

내가 파타고니아에 대해 글을 쓰고 있는 이 상황을 설명하자면?
파타고니아는 내부 직원을 그들의 철학으로 뭉치게 했고,
소비자를 단순히 구매하게끔 유혹하는 것을 넘어
그들의 철학을 실행하는 활동가로 바꿨다.
경쟁사를 넘어 심지어 구매를 하지 않은 나조차도.
어쩌면 한국에 없는 너무나도 이상적인 모델이기에 괴리감도 있지만,
나 또한 긍정적인 영향을 받은 만큼 내 주변에도 널리 알려야겠다는 생각!!
작은 다짐 하나.
적어도 파타고니아 매장에 꼭 가서 제품을 사봐야겠다.
바라는 점 하나.
앞으로 파타고니아가 상장하고 더 커지더라도 변치 않았으면.





[The END. 파타고니아]

...


스토리텔링 : [See REAL] + Life




[파타고니아 임팩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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