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임팩트텔링

by SeeREAL Life



ANTENA [On Air]



모럴해저드에 대응하는


#1.

지리학에서 시작된 학회지가

매거진이라는 대중지를 거쳐


하나의 산업 생태계로 만들고


최고의 사진작가와

저널리스트와 함께

글로벌 컨텐츠 플랫폼을 일군


내셔널지오그래픽.


하지만 인류의 역사와 함께

쌓아온 명성만큼이나

리스크 역시 커지고 있는 상황을

우리는 맞이하고 있다.



#2.

특히, 독자들의

높아진 기대치를 채우기 위해

사진조작이 이루어진 것과

(2000년대 초반 상아사진 사건)


몇몇 사진에서

포토샾 보정의 흔적이 보인다는

모럴해저드 이슈를 들을 때마다


결국, 진실성이 훼손된 저널은

어느 누구도 찾지 않을 것이기에


네셔널지오그래픽 차원에서라도

이를 컨트롤 할 수 있는

필터링 시스템이 필요하지 않을까



#3.

뿐만 아니라

선정되는 Topic의

흐름을 보고 있노라면


뭔가 모를 미국 우선주의의 흐름이

무의식적으로 뿌리내리는 것 같아

아쉬움이 가득하다.


물론, 글로벌 이슈에 맞게

많은 정보와 지식

일목요연하게 전달해 주지만


그 접근성에 있어

모종의 의도가 담긴 필터가 가동된다면

그것은 저널이기 보다

다큐픽션으로 귀결되지 않을까?


미국관점의 테마와

미국 중심의 이슈는


어찌보면 내셔널지오그래픽이 내재한

가장 큰 위협요소로 남겨져 있다.




CSR3.0 지수


Comment.


#1.

노란포털이라고 불리우며

지구의 사건과 인간의 호기심을

써내려간 지구의 일기장 내셔널지오그래픽.


카메라가 시인의 머리와

눈이 되지 않는 한

좋은 사진은 나오지 않는다고 말했던

올슨 웰스(Orson Welles) 처럼


시인의 머리와 세심한 눈을 통해

세대를 뛰어넘는 인류의 데이터를

130년 동안 쌓아간 모습에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2.

하지만 빅팬이 있음에도

그 팬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기보다는

완성도 높은 매거진 서비스로

독자와 소통하려는 모범생적(?) 노력은


어찌보면 비영리 단체가 가진 자존심이자

시대에 맞게 변화를 주어야 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아킬레스 건이 아닐까


물론, 최고의 저널리스트와

최고의 사진작가들이

놀랄만한 Topic으로 우리를 찾아오지만


그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없고

그 저널리스트와 의견을 공유할 수 없다는 것에

독자의 한사람으로 안타까움이 짙게 남겨진다.



#3.

하지만 그런 불친절함에도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니즈는

채널, 영상, 전시회, 어패럴까지

다양한 분야로의 브랜드 확장을 일궈냈고


월트디즈니로의 합병을 통해

컨텐츠 플랫폼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유감없이 발휘 할 수 있는 찬스를

가져가고 있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물론, 갑자기 상업화된 손길에

그 아이덴티티가 훼손될까

우려도 높지만


세계에서 컨텐츠를 가장 잘 이해하고

조련을 잘하는 기업이기에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약점을

강점으로 반전시키길 기대한다.



#4.

탐험의 경계를 높이고

지구에 관한 이해도를 높여


인류가 미래를 위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


그의 캐치프레이즈를 빌려

변모될 그들의 다음 행보를 응원한다

....


우리 안테나살롱도

세상을 바꾸

과학과 탐험, 스토리텔링의

힘을 믿습니다



Be the Social


[GD Talks]


지구와 지구 밖에서 일어나는 모든 이슈를 하나의 사건으로
사실적인 사진과 오랜시간 고민한 글로써
우리에게 다가온 내셔널지오그래픽~!!!!
한세기가 넘는 13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지구와 인류를 위한
다양한 모험과 탐험을 하고 있습니다.
100년이 넘는 기업과 문화들을 보면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와 철학이 명확한데요.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전세계에 걸쳐 활동하는 작가와 기자들이
지구와 인류를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고,
정보를 전달해 준다고 봅니다.
21세기를 이끌어가는 기업들을 보면
기업의 이윤을 극대화 하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인류와 지구를 위해 기업의 철학을 지향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과연 어떤기업이 더 존경받고 지속가능 할지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가치와 철학을 보면 그 답이 나오겠죠~!!


[애나 Talks]


‘지구의 일기장’이라 불리는 내셔널지오그래픽.
130년 간 쌓아온 지구의 기록은 살아있는 역사가 되었다.
세상 안에 있는 모든 것(the world and all that is in it)을 다루며
사람들의 호기심을 채워주고 누구나 탐험가로서
삶을 살아가는 것의 의미를 알게 해준 매거진.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우리에게 늘 노란창을 통해 질문한다.
어떤 시선을 가진 사람으로 살고 있는지,
우리가 이 지구와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그리고 이 사회는 지금 어디쯤에 있고 어디를 향해 가고있는지.
지구에 대해,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대해
끊임없는 호기심을 가긴 채 매일 일기를 써나가는 내셔널지오그래픽처럼
우리도 조금 더 나와 내 주변, 더 큰 세상을 향해 눈을 돌리고
질문하는 시선을 가지고 살아가면 어떨까.
호기심은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되고 지속가능한 삶의 원동력이 되기에



[SEEREAL Talks]

내셔널지오그래픽을 보며
이야기의 힘은 정말 위대하다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호기심과 탐험이라는
태초부터 인간의 마음을 흔들어대는 녀석들이 함께 할 때
스토리텔링이 가진 힘은
어느 산업보다 강인한 생명력을 갖는 듯하다.
하지만 삐딱한 눈으로 내셔널지오그래픽을 바라보자면
새로운 시대를 위한 컨텐츠 라기보다
오래된 백과사전 느낌이 물씬 풍기기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또한, 모럴해저드에 취약한 시스템과
내재되어 있는 미국 우선주의를 마주하며
어떻게 하면 그 영향력을 더 가치있게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된다.
자신의 강점을 너무나 잘 알기에
매거진을 시작으로 영상, 채널, 어패럴 등
브랜드 확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신형엔진 월트디즈니로 더 커질
그들의 임팩트를 유심히 주목해 본다.



[안지 Talks]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사회, 자연, 우주 등
지구 안팎의 생생한 모습을 노란색 창에 담아왔다.
130여년간 이어온 각종 사진과 글은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탐구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해결책을 찾는 보고서이다.
생각의 경계를 넓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담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인간의 마르지 않는 호기심을 바탕으로 모험이 계속되는 한
지속적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사회 문제를 연관성 있게 추적하고,
해결해나가는데 좋은 자료가 되어줄 것 같다.
함께 만들어가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Hite Talks]


기업 CSR 담당자가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비한 매거진 내셔널지오그래픽
CSR 담당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SDGs. 지속가능발전목표라는 이름처럼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가능성을 달성하려 하고
그 과정에서 불평등을 감소시키고자 공동의 목표를 제시했다.
하지만 지구 반대편 굶주림, 환경오염, 멸종 위기 등은 피부로 와닿지 않는다.
어쩌면 나와는 거리가 먼 이슈들.
하지만 내셔널지오그래픽을 접한다면 좁았던 시야가 넓어진다.
SDGs의 17가지 목표 뿐만 아니라
과학, 기술, 문화, 우주 등
다양한 분야에 인사이트를 넓힐 수 있다.
특히 나에게는 CSR의 원초적인 영감을 주는 매개체가 됐으니
그런 내셔널지오그래픽이 2015년,
아시아인 과학자, 탐험가, 환경보존가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에
내셔널지오그래픽 아시아재단을 설립했다.
한국에 설립한 배경은 벤처기부펀드 ‘C프로그램’ 덕분이었다.
이해진, 김범수, 김택진, 김정주, 이재웅 등
벤처1세대 기업인이 5년간 기부금 50억원을
지원하면서 서울에 설립된다.
기업인들의 사회공헌 성격의 개인 기부로
큰 공을 세운 것에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지원이 끊어지지 않길 바라며.




[The END. 내셔널지오그래픽]

...


스토리텔링 : [See REAL] + Life



[내셔널지오그래픽 임팩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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