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럴해저드에 대응하는
CSR3.0 지수
Be the Social
지구와 지구 밖에서 일어나는 모든 이슈를 하나의 사건으로
사실적인 사진과 오랜시간 고민한 글로써
우리에게 다가온 내셔널지오그래픽~!!!!
한세기가 넘는 13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지구와 인류를 위한
다양한 모험과 탐험을 하고 있습니다.
100년이 넘는 기업과 문화들을 보면
그들이 가지고 있는 가치와 철학이 명확한데요.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전세계에 걸쳐 활동하는 작가와 기자들이
지구와 인류를 위해 생각하고, 행동하고,
정보를 전달해 준다고 봅니다.
21세기를 이끌어가는 기업들을 보면
기업의 이윤을 극대화 하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인류와 지구를 위해 기업의 철학을 지향하는 기업이 있습니다.
과연 어떤기업이 더 존경받고 지속가능 할지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가치와 철학을 보면 그 답이 나오겠죠~!!
‘지구의 일기장’이라 불리는 내셔널지오그래픽.
130년 간 쌓아온 지구의 기록은 살아있는 역사가 되었다.
세상 안에 있는 모든 것(the world and all that is in it)을 다루며
사람들의 호기심을 채워주고 누구나 탐험가로서
삶을 살아가는 것의 의미를 알게 해준 매거진.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우리에게 늘 노란창을 통해 질문한다.
어떤 시선을 가진 사람으로 살고 있는지,
우리가 이 지구와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그리고 이 사회는 지금 어디쯤에 있고 어디를 향해 가고있는지.
지구에 대해,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에 대해
끊임없는 호기심을 가긴 채 매일 일기를 써나가는 내셔널지오그래픽처럼
우리도 조금 더 나와 내 주변, 더 큰 세상을 향해 눈을 돌리고
질문하는 시선을 가지고 살아가면 어떨까.
호기심은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되고 지속가능한 삶의 원동력이 되기에
내셔널지오그래픽을 보며
이야기의 힘은 정말 위대하다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호기심과 탐험이라는
태초부터 인간의 마음을 흔들어대는 녀석들이 함께 할 때
스토리텔링이 가진 힘은
어느 산업보다 강인한 생명력을 갖는 듯하다.
하지만 삐딱한 눈으로 내셔널지오그래픽을 바라보자면
새로운 시대를 위한 컨텐츠 라기보다
오래된 백과사전 느낌이 물씬 풍기기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또한, 모럴해저드에 취약한 시스템과
내재되어 있는 미국 우선주의를 마주하며
어떻게 하면 그 영향력을 더 가치있게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된다.
자신의 강점을 너무나 잘 알기에
매거진을 시작으로 영상, 채널, 어패럴 등
브랜드 확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신형엔진 월트디즈니로 더 커질
그들의 임팩트를 유심히 주목해 본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사회, 자연, 우주 등
지구 안팎의 생생한 모습을 노란색 창에 담아왔다.
130여년간 이어온 각종 사진과 글은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탐구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해결책을 찾는 보고서이다.
생각의 경계를 넓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은
호기심을 자극한다.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담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인간의 마르지 않는 호기심을 바탕으로 모험이 계속되는 한
지속적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사회 문제를 연관성 있게 추적하고,
해결해나가는데 좋은 자료가 되어줄 것 같다.
함께 만들어가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기업 CSR 담당자가 알아두면 쓸모있는 신비한 매거진 내셔널지오그래픽
CSR 담당자라면 누구나 알고 있을 SDGs. 지속가능발전목표라는 이름처럼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가능성을 달성하려 하고
그 과정에서 불평등을 감소시키고자 공동의 목표를 제시했다.
하지만 지구 반대편 굶주림, 환경오염, 멸종 위기 등은 피부로 와닿지 않는다.
어쩌면 나와는 거리가 먼 이슈들.
하지만 내셔널지오그래픽을 접한다면 좁았던 시야가 넓어진다.
SDGs의 17가지 목표 뿐만 아니라
과학, 기술, 문화, 우주 등
다양한 분야에 인사이트를 넓힐 수 있다.
특히 나에게는 CSR의 원초적인 영감을 주는 매개체가 됐으니
그런 내셔널지오그래픽이 2015년,
아시아인 과학자, 탐험가, 환경보존가들을 발굴하고
그들의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에
내셔널지오그래픽 아시아재단을 설립했다.
한국에 설립한 배경은 벤처기부펀드 ‘C프로그램’ 덕분이었다.
이해진, 김범수, 김택진, 김정주, 이재웅 등
벤처1세대 기업인이 5년간 기부금 50억원을
지원하면서 서울에 설립된다.
기업인들의 사회공헌 성격의 개인 기부로
큰 공을 세운 것에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도 지원이 끊어지지 않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