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어느 날 떠났다
실행
신고
라이킷
5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적경
Feb 14. 2020
놀림거리
쉽게 보내지고
쉽게 삭제되는
나란 생명은
우연히 골목길에서
마주친
한낱
놀림거리 밖에
되지 않았던가
당신,
소중함이라는
기특한 단어조차
모르는 것인가
keyword
공감에세이
캘리그라피
시
적경
소속
직업
예술가
문득 당신이 마음의 문을 두드릴 때
구독자
5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잠깐
끝, 아니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