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어느 날 떠났다
실행
신고
라이킷
2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적경
Mar 24. 2020
사랑의 향기
사랑은 떠나갈 때
향기도 남지 말아야 한다
떠난 사랑의 향기가
새로운 사랑의 향기와
섞여 버리면
새로운 사랑의 진짜 향기를
맡지 못한다
떠나간 사랑은
향기를 남기지 말아야 한다
keyword
공감에세이
시
감성글
적경
소속
직업
예술가
문득 당신이 마음의 문을 두드릴 때
구독자
5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나는 너를 원하지 않았다
눈물 한 줌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