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스타트!_MBN편 : "방심하지 마라"

미리미리 공부를 해야 하는 EU

by 수나로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어제 있었던 MBN 필기 시험과 이후에 치뤄질 면접에 대해 얘기해볼까해요.




제 학생 중 한명도 MBN 필기를 다녀왔고, 이후에 녹초가 됐더라구요







그런데 그럴만 했어요ㅋㅋㅋ 저도 예전에 봤었지만, MBN은 면접이 타사에 비해 조금은(?) 쉬워요. 그 대신, 필기가 빡세죠!




(*필기가 빡세다= 필기가 어려운 것은 아닌데, 과목이 많아서 시험을 치고 나면 기가 다 빨리는 현상을 말함. 체내 에너지를 모두 소진한 듯한 느낌을 받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기까지 적은 00 감동감동★



https://blog.naver.com/mkcho1228/223712820853



위의 글을 통해 인연이 돼 원데이로 수업을 들으러 온 친구였는데, 말도 이쁘게 하고 글도 이쁜 친구였어요=) 좋은 소식 기대해보며 아랑에 업로드 된

필기 복기 갑니당






2025 MBN 취재기자 필기 복기


과목: 국어/논술/영어/일반상식

기억나는 것 적어봅니다. 댓글로 추가할 것 적어주시면 반영할게요.


<국어>

- 띄어쓰기나 맞춤법 틀린 것이 있다면 고치시오.

* 고칠 게 없는 문항도 있었습니다~


1. 한 번, 한번

2. 타겟 -> 타깃

3. 결제, 결재

4. 배춧값, 배추가격

5. 사람 이빨 -> 치아

6. 이번 주, 지난주, 다음 주


- 어법에 맞지 않는 단어를 지적하고, 옳게 고치시오.

1. 한테 -> 에게

2. 0.25% -> 0.25%p

3. 에는 -> 에 (?) 문장 마침표 추가하기.


- 다음 단어의 차이를 설명하시오.

1. 웃옷, 윗옷

2. 차량 전도, 전복

3. 만찬, 조찬


- 한자 소리나는 대로 읽기

비상계엄, 막역, 채식주의, 압수수색, 탄핵소추


- 사자성어 음, 의미 쓰기

도량발호(교수신문), 창해일곡, 양두구육, 삼성가노(홍준표씨 발언), 정론직필(언론 관련)


- 소리나는 대로 쓰시오.

팥을, 팥이, 팥만, 선릉역, ‘고가’(고가도로 / 고가의 ~)


2. 논술: 자수 제한 X

-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찬반, 의정갈등 원인 해법

둘 중 택 1이었습니다.



3. 영어: 제시문 주고 한글로 적기였어요.


- 바이든이 한미동맹에서 중점적으로 생각한 부분, 이를 위해 취한 행동 관련 쓰기

- 북한의 러시아 병력 파병 관련 우크라이나, 러시아, 미국 언론 기사. 각각 요약하고, 중요한 것부터 쓰기. 중요하다고 생각한 이유도 쓰기



4. 일반 상식


(단답형)

- HBM

- 국가핵심기술

- 2028 하계 올림픽 개최지: 미국 LA

- 미 대선 매직 넘버 270, 승자독식제

- 시리아, 알아사드

- 대통령 권한 대행 순서: 기재부-교육부-과기통신부-외교부- 통일부

- 이안류

- 위고비

- 밸류업

- 폭풍군단

- 딥페이크

- 영일만, 대왕고래

- 양자


(약술형)


- 보호출산제

- 펜트업 효과

- 퍼펙트 스톰

- 퍼플 칼라

- 스트레스 DSR

- 캐즘

- 베블런 효과

- 인포데믹

- 블록딜







어떠신가요?


이번엔 항상 나오던 매경테스트가 안 나온 대신, 논술을 허를 찔러서 냈더라구요


그래도 둘 중 하나 골라서 쓰는 게 어디에요~?

완전 큰 베네핏입니다!!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찬반


의정갈등 원인과





이게 왜 허를 찔렀다고 표현을 할까요? 아마 대부분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과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관련돼 나올 것이라 예상했을 것이에요.




그런데 급 최저임금 이슈와 의정갈등

이슈가 나온 거죠!




사실 계엄이 아니었다면, 두 가지 모두 충분히 적어볼만한 이슈들이죠.




즉,



언론고시는 미리미리
준비하는 사람에게 매우 유리한 시험이다


라는 걸 다시 한번 알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그게 어떻게 그렇게 연결되냐구요?




매주 스터디나 학원 혹은 과외를 통해 글을



최소 1개씩 써왔던 지원자들은 분명 두 논술 주제를 써봤을 것입니다.




통상 언론사 시험은 시험일 기준, 6개월 전 것까지는 잘 알고 있어야 해요!




상식은 물론이고 이슈까지도요.




그러니 계엄 전인 11월 즈음에 꽤 이슈가 됐던 최저임금 이슈와 그때 쯤 뿐만 아니라 2024년 내내 핫이슈였던 의정갈등에(물론 의정은 1년 내내 논란이었죠. 하지만 특히나 더 논란이 됐던 특정 시기를 보면 6개월 이내입니다)대해선,



당시에 완성글을 만들어놨던 학생은 매우 쉽게 적고 나왔을 것입니다.



그래도 학생들이 그 사실을

자각하고 있는지

어제만 2명이 더 정기적으로 수업을 받고 싶다고 들어왔어요...일단 제가 매우 피곤하지만ㅠㅠ 하는데 까진 해보려 합니다!


(참고로 제가 다래끼나고 혓바늘나고 난리입니다�)




우리 친구들의 꿈을 위해 ★^★//






그리고 이번에 필기 결과 발표를 언제하는지 공식적으로 말하지 않은 것 같은데, 그런 경우~ 며칠 뒤에 전화로 문의하면 알려주는 경우도 있으니 꼭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무도 대신 챙겨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시험을 혹시 못친 너낌이라도! 그냥 손 놓고 계시면 안 되는 거...아시죠??


(그냥 시험과 달리, 글이라는 특성으로 인해 본인은 떨어진 것 같으나 의외로 붙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므로 면접 준비 바로 돌입해야 합니다~




그래도 MBN은 타사보다

단계가 적은 편이라 (학생들이 제일 두려워하는 실무면접이 없습니다!!!)


합격하기


'비교적' 쉽습니다.


특히 학벌이 좋은 친구들은 더더욱이요

(실제 자소서 문항도 언론사 중 제일 짧아요!각 문항당 400자씩. 이뜻은 모다? "우리는 학벌을 많이 보겠다" 씁쓸하지만 현실입니다lol)

무슨 말인가 싶으시면, 아래 글을 읽어보시길...


https://blog.naver.com/mkcho1228/223702382854






그런 의미로 다음 단계를 위해선,




1) 자소서 관련 질문들


2) 언론관에 대한 질문


3) 상황 면접


4) 카메라테스트




이 정도는 일단 준비하시고 있으면 좋을거에요~









참고로 잘하는 학생들일수록 필기보다 면접이 더 어렵다는 걸 알게 될거에요....저도 그랬었죠 하하하



저 같은 경우는, 스스로 부딪쳐보고 터득했으나



여러분은 그러지마셔요ㅠㅠ 고차에서 떨어질수록 가슴은 미어집니다...마음만 아파요


첨언하자면, 저는 면접 스터디를 한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굳이 저의 좋은 답변을 유출시키고 싶지 않았어요.


실제 스터디 하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일들이라, 그런걸로 서로 의가 많이 상한답니다.




그냥 이 말씀만 드릴게요...


제가 모의면접으로 예상문제 낸 것 중 나오지 않았던 적 없습니다.


(보통 70-80%는 맞춥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ㅋㅋㅋ


넘 잘난 척하면 거부감 드니까...후기 참고해주셔용♥




관련 후기가 더 궁금하시면 요오기 ▼▼▼▼▼▼



https://soomgo.com/profile/users/4024454




면접 수업하는 모습 살짝쿵 공개 드립니다(찡끗)♥ 위의 모습은 피드백하는 모습입니당




참고로 전 제가 면접에

들어가 본만큼

무조건 실전처럼 합니다.


학생이 대답을 하면 ,그와 동시에 피드백 할 것들을 제가 메모해놓습니다.



그 이후에 면접이 끝나면 적어놨던

피드백을 해주며 잘못된 사항을 바로 잡아 실제 시험에선 잘한 수 있도록

수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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