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자리는 내가 찾아야 한다.
인정받고 싶다.
하지만 이 사회는 인정이라는 것을 아주 드물고 신중하게 건넨다.
그러니 그걸 바라는 마음도 조심스럽고, 너무 많이 기대하면 안 되는 것으로 여긴다.
기대하는 순간, 실망도 커지니까.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 자리는 내가 스스로 찾아야 하는 게 아닐까.’
누군가 주지 않더라도, 누군가 허락하지 않더라도
내가 나의 자리를 선언할 수 있다면 그게 시작일지도 모른다.
무엇이든 될 수 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이 말이 공허하지 않은 이유는 혼자서만이 아니라 누군가의 공감과 함께일 때
그 가능성은 진짜가 되기 때문이다.
그 가능성이 시너지가 된다면,
내 하루를 걸어볼 만한 투자 아닐까?
당신은 오늘, 어떤 틈을 느꼈나요?
그 틈에서 무엇이 피어나고 있었나요?
by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