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탐 해방>

by 나무엄마 지니

<식탐 해방>

: 살찌지 않는 뇌를 만드는 21일 식습관 혁명


이 책의 서평단에 지원하게 된 날에 김밥을 좋아하는 제가 삼각김밥과 김밥에 라면을 아주 맛있게 먹은 날이었어요.

와~ 오랜만에 먹으니 그게 그렇게 맛있더라고요.


요즘 장시간 앉아 있을 때는 새벽 5시 반부터 저녁 8시 반까지 앉아 있을 때도 있었습니다.

보통은 4-6시간은 기본적으로 앉아 있을 때가 많은데 그때마다 에너지 소모가 많아서 그런지 아니면 먹어서 스트레스를 풀고 싶은 욕망이 많은지 자꾸만 뭘 먹는 걸 찾게 되더라고요.


보통은 과자가 맛있으니 숭덩숭덩 먹다가,

이게 아니지 싶어서 오트밀로 만든 과자를 먹었다가, 당이 떨어지는가 싶어서 초콜릿으로 대신했는데 밀크 초콜릿을 먹으니 안 되겠다 싶어서.. 다크초콜릿으로 갈아타서 먹었어요.

그러다 너트를 먹다가, 두유를 먹다가 이러다 보니 가족들이 저에게 이렇게 말하대요?

2시간마다 먹는 것 같다고요. ㅠ

어머 어째요.. ㅠㅠ


날은 30도를 육박해서 한여름에 매번 신는 슬리퍼에 청바지에 레이어드 원피스를 입고 걷는데 와~ 이거 너무 덥더라고요.


날은 덥고 몸은 찌뿌둥하고 옷은 얇아지는데 이거 이거 인지한 게 좀 늦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다행이게요?

이 책을 읽으니 말이죠.


이 책이 꽤 두꺼워요. 레퍼런스까지 합치면 총페이지가 379입니다.

그런데 재미있더라고요.

왜 그런가 생각을 해봤거든요?


이 책은 뇌에 관련하여 전문적인 정보가 나옵니다. 사실 어제 이 부분까지 읽고 뇌를 식힌 후 다시 오늘 집중해서 읽는데 재미있더라고요.


그 이유는?


이 저자분이 물론 베스트 작가라서 일 수도 있겠어요. 처음 문장이 베스트셀러 작가이신데요.


저에게는 그것보다, 심리학을 가르치는 분 (교수)이라서 그런지 스토리텔링처럼 아주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처음 이 책을 읽는데, ‘수치심’

??

이러며 먹는데 나는 기쁘던데?

왜 수치심? 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계속 읽는데 마음의 양 갈래에서 이런 감정을 어느 누구나 한 번은 맛볼 수 있으니 충분히 그렇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 책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

특히 저는 운동도 다이어트 용으로만 하는 사람이라.. 다이어트에 관심 있는 이 무더운 날에 21일만 하면 된다고 하니 함 해보시면 좋겠어요.


또 건강을 목표로 하는 분들도 이 책을 읽어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운동 매니아 막둥이랑 운동을 시작했는데 숙제처럼 하던 게 은근히 재미있더라고요.

아픈 목도 조금 나아진 것 같고, 사실 이렇게 책을 읽는 분들은 고질병처럼 있는 게 목의 아픔이 있잖아요. 저는 그렇습니다.


건강에 관해 관심 있는 분들은 이 책을 함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전문적인 식견과 풍부한 정보로 더 흥미롭게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 푸른숲 서평단을 통해 책을 제공받아 제 생각과 느낌을 적어 보았습니다. 이 책을 제공해 주신 출판사 푸른숲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하트)



오늘도 즐거운 날 보내세요 :)

아자~!!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초역 부처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