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조카가 생후 100일이 지나니 사람 같은 행동을 많이 한다. 오늘 나를 웃음 짓게 한 건, 요 발.
'요렇게 발을 걸치면 얼마나 편하게요?'라듯.
마케팅과 PR을 업으로 삼고 있는 회사원이지만, 일상 속에서 발견한 생각과 이야기를 쓰고 나눌 때 또다른 저를 발견합니다. 누구인지 잊지 않기 위해 쓰고 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