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가매기삼거리에서 Feb 27. 2022

길게 짧게

삶과 죽음은 하나


삶과  죽음은 길게 보면 하나다.

짧게 보아도 하나.


극과 극이 상통하니 철학적 진리.


이전 08화 웃자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