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너를 가만히 바라봐.
지금 사로잡혀 있는 감정을 바라봐.
마치 스쳐 가는 풍경을 보듯이
글 김혜정 / 그림 김지영(이음2025)
이음2025입니다. 자연과 어우러지는 환상 그리기를 좋아하고, 가끔 그림책을 엮어 만듭니다. ss00u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