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음 Oct 24. 2021

나의 장미

그럼 다시는 장미를 잊지 않고

너의 자리로 돌아올 테지.

무엇에도 구속받지 않는 너를 느껴봐.


글 김혜정 / 그림 김지영(이음2025)

이전 22화 무지개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